- '대체 복무' 이종석, 지하주차장서 신고…구청 "소속사 요청, 절차상 문제 NO"
- 입력 2019. 03.08. 10:54:5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종석이 군 대체 목무를 위해 팬들의 잠시 떠난다.
8일 이종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종석은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신체검사 결과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병무청이 지정하는 곳에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이날 오전 이종석은 복무기관인 구청에 출근했으나, 직접 사무처에 방문해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다. 그는 취재진을 피해 다른 장소에서 신고 절차를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청직원이 지하주차장에 서류를 들고 가서 이종석의 서명을 받았다는 것. 이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구청 관계자는 더셀럽에 "이종석 소속사 쪽에서 언론 노출을 극도로 꺼려했다. 대리인이 아니라 직접 본인이 왔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는 없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상황에 따라 편의를 봐주는 경우가 있긴 하다. 연예인이 복무 대체를 하는 경우는 (해당 구청에서) 이번이 처음이라 이런 케이스는 이전에는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기초군사훈련은 복무 중 일정이 결정되면 받게 된다. 이종석의 소집해제일은 2021년 1월 2일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