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위클리②] 전현무 한혜진 결별→슈·한서희 SNS 논란→이종석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
- 입력 2019. 03.08. 16:05:2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커플이었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하면서 이번주 내내 주목받고 있다. 또한 SNS 게시물로 인해 논란의 선상에 오른 S.E.S 출신 슈와 한서희의 이름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거론됐다. 이번 주 화제의 중심에 선 이슈들을 모아 봤다.
◆ 김정훈 전 여자친구 A씨, ‘연애의 맛’ 출연시기에도 교제 중
5일 김정훈 전 여자친구 A씨의 담당 변호사가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담당 변호사 측은 “저희는 할 말이 많고 자료도 가지고 있다. 짧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임신을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사귀는 중에 아이가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교제 시기와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 시기가 겹치는지 묻자 변호사는 “겹칠 수밖에 없다. 연애 기간이 짧은 게 아니다. 일주일 만났는데 애가 생기고 그런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는 몸조리를 잘 하고 있다. 크게 잘못되지만 않으면 낳을 예정이다”라고 A씨의 상태를 설명했다.
앞서 김정훈의 여자친구 A씨는 “김정훈이 1,000만원의 임대차보증금과 월세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라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논란에 묵묵부답하던 김정훈은 3일 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지인을 통해 임신 소식 들었고 만약 본인의 아이로 확인 될 경우 양육에 대한 부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과 관련된 허위 사실은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전현무 한혜진 결별…끊이지 않는 관심
6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공식 커플로 발전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현무와 한혜진 소속사 측은 “최근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별 소식과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잠정 휴식을 선언했다. 오는 8일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잠시 ‘나 혼자 산다’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나 혼자 산다’ 측은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한 이후에도 관심은 계속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공개 연인으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했기 때문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2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이 공개됐고 양 측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 SNS 논란, ‘도박 혐의’ 슈 + ‘류준열 비하’ 한서희
5일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S.E.S 출신 슈가 SNS에 해외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또 다시 논란에 올랐다. 슈는 지난해 8월 도박 혐의가 알려진 후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날 슈는 아이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숙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냐”며 슈의 행동을 질책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그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명령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검찰이 항소하면서 다시 2심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7일에는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배우 류준열을 따라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날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서희는 잇몸을 드러낸 채 미소를 지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서희가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서희는 “그냥 악의 없이 사진 따라 해본 건데 비하라니.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후 한서희는 자신의 억울함을 표하는 게시글을 연달아 올리며 주목받았다. 그는 “차은우 따라했으면 차은우 외모 비하라고 할 건가”라는 한 네티즌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따라한 정성호, 류준열을 따라한 이세영, 딘딘의 입모양을 따라한 누리꾼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한서희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서희는 “악성 댓글 PDF를 마지막으로 받는다. 네이버, 페이스북 등 위주로 보내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악플러를 향해 경고하며 추후 대응을 예고했다.
◆ 이종석, 매니저 동행해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
8일 이종석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한 가운데 매니저와 스탭들의 보호를 받으며 첫 출근을 마쳤다.
이날 이종석은 서울에 위치한 대체복무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정식 출근에 앞서 이종석은 관할 구청을 찾아 신상명세서 등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이종석은 사무처가 아닌 지하주차장에서 신고 절차를 밟아 유명인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구청 직원은 이종석이 있는 지하주차장에 직접 내려왔고 그는 차 안에서 필요한 서류 작성했다. 이에 관해 구청 관계자는 “대리인이 아니라 직접 본인이 왔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는 없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혹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편의를 봐주는 경우가 있긴 하다”라고 해명했다.
신고 절차를 마친 이종석은 복무지로 떠났다. 복무지에 도착한 이종석은 매니저와 동행했다. 그러나 인파가 몰려 혼란스러운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복무지 안까지 매니저와 함께 한 사실이 전해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한서희·슈 SNS,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