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제2의 홍진영’’이라는 타이틀, 감사할 따름이다”
- 입력 2019. 03.08. 16:38:1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홍진영이 ‘제2의 홍진영’이라는 타이틀이 생긴 점에 대해 기분 좋은 웃음을 내비쳤다.
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홍진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의 MC로는 ‘따르릉’으로 인연이 된 개그맨 김영철이 마이크를 잡았다.
홍진영이 트로트 가수로 우뚝서며 트로트계에서는 ‘제2의 홍진영’이라는 타이틀이 생겨났다. 이날 홍진영은 “‘제2의 홍진영’이라는 타이틀은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이런 말들을 들으면 ‘제가 지금껏 열심히 활동 해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인때는 조바심이 많았다보니 행동 자체가 오바스러웠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다보니 마음을 편안히 먹게 됐다”라며 데뷔 10년된 선배 가수의 여유로움을 말했다.
홍진영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오늘 밤에’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