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3' 이영지 "랩 한지 반년도 안 돼", 수준급 랩실력에 "비기의 환생" 극찬
- 입력 2019. 03.08. 23:0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고등래퍼' 이영지가 수준급 랩실력으로 멘토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3'에서는 팀 대표 선발전이 그려진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학년별 싸이퍼에서 1위를 차지한 신서고 1학년 이영지가 무대를 꾸몄다.
이영지가 호명되자 참가자들은 환호로 이영지를 맞이했고 오동환은 "비기의 환생"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양천구 끼쟁이"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랩 한지 반년 안 됐다"고 말해 멘토들을 놀라게 했다. 키드밀리는 이영지에게 "싸이퍼 때 비기가 들렸다. 비기처럼 잘한다는 게 아니라 때리는 느낌이"라며 "비슷한 장르로 준비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지는"비기는 아닐 것 같다. 비기 아니고 영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지가 준비한 무대는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자신을 아버지에게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었다.
이영지는 모두의 기대 속에 수준급의 랩실력을 보여줬고 그루비룸 휘인은 "라임을 내가 좋아하는 위치에 잘 박는다"고 극찬했다.
'고등래퍼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