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라코스테남 하은 "떨려서 토할 뻔" 첫 출연 소감
입력 2019. 03.08. 23:20:13
[더셀럽 심솔아 기자] 데뷔한 지 갓 5개월 차가 된 신인 발라더 하은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하은은 벤의 ‘열애중’ 답가를 부르며 SNS 상에서 100만 뷰를 달성한 SNS 스타로, 일명 ‘라코스테남’이라고도 불리는 가수다. 또한 하은은 작년 11월 데뷔하자마자 차트 2위를 달성한 파격적인 제목의 노래 ‘신용재’를 발표해 주목받은 새내기 발라더기도 하다. 이날 하은은 “노래하다 토할 뻔 했다”며 떨리는 스케치북 첫 출연 소감을 전하는 한편, ‘라코스테남’이라고 불리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가수 신용재의 굉장한 팬이라는 하은이 신용재에 입덕하게 된 계기부터, 전공이던 체육을 그만두고 음악의 길로 접어든 이유, ‘신용재’라는 곡을 만들게 된 배경까지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은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신용재의 곡을 부르며 그를 위한 헌정 세레나데를 바쳐 진정한 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인 가수 요셉과 함께 3월 7일 신곡을 발표하는 하은은 봄에 잘 어울리는 풋풋한 고백송 ‘여자친구’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운명의 장난처럼 이날 출연하는 10cm, 김필, 하은X요셉은 전부 3월 7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세 팀의 가수들 모두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음원 전쟁의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10cm, 화사, 김필, 하은&요셉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8일) 밤 11시 2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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