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측 “촬영 도중 발목 부상…입원 치료 불가피”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 03.09. 11:30:1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고아라가 드라마 ‘해치’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고아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아라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씬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라는 말을 더했다.

이에 고아라 측은 ‘해치’ 촬영과 관련해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하 아티스트컴퍼니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고아라 씨 부상 소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7일, 고아라 씨가 문경새재에서 진행된 ‘해치’ 촬영 중 달리는 씬을 촬영하다가 넘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후 고아라 씨는 서울로 이동해 안정을 취한 후, 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전거비 인대 파열로 현재 통깁스 및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고아라 씨의 경과를 지켜본 후, ‘해치’ 촬영 관련하여 드라마 측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아티스트컴퍼니는 고아라 씨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향후에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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