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OUT” 빅뱅 팬들이 뿔났다…퇴출 요구 서명
- 입력 2019. 03.09. 13:43:5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팬들이 승리에게 등을 돌렸다.
빅뱅 팬들은 9일 온라인커뮤니티 빅뱅 팬 갤러리에 ‘YG엔터테인먼트에 승리의 퇴출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게재했다.
성명서에는 “승리의 범죄 행위 의혹과 개인적 문제들이 팀과 소속사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며 “개인 사업에 빅뱅 이름을 악용한 승리의 퇴출을 요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승리는 지난달 27일 경찰에 출석해 성접대 의혹을 비롯해 실제 버닝썬 경영에 관여했는지, 버닝썬 마약류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알았는지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또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는 소변과 모발 검사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승리는 오는 25일 현역 입대를 예고해 더욱 팬들의 분노를 키웠다. 갑작스런 승리의 입대 소식에 경찰은 최대한 빨리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