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계의 명화', 오늘(9일) 리처드 기어 주연의 '사관과 신사' 방영
입력 2019. 03.09. 17:23:40
[더셀럽 박수정 기자]'세계의 명화'의 이번주 영화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다.

9일 오후 EBS1 '세계의 명화'에서 테일러 핵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사관과 신사'를 방영한다.

'사관과 신사'는 외로운 반항아 잭 메이오(리처드 기어)가 자신의 틀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리처드 기어, 데브라 윙거, 데이비드 키스, 로버트 로지아, 리사 블런트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해군 항공 사관학교에 입학한 잭 메이오(리처드 기어)는 자신을 사생아로 낳고 자살한 어머니와 호색가에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를 뒀다. 어린 시절부터 외로운 소년이었던 잭은 마음이 꼬여 있고 거친 사내다.

그런 메이어는 제트기로 하늘을 가르는 해군 조종사가 되는 꿈을 꾼다. 사관학교에 들어간 뒤, 그는 남을 배려하는 게 익숙한 동료 시드 월리(데이비드 키스)를 비롯한 친구들을 만난다. 13주간의 혹독한 훈련이 그들을 기다린다.

훈련 4주째에 접어든 어느 날, 잭과 시드는 생도들을 위한 파티에서 해군 기지 근처의 공장에서 일하는 폴라(데브라 윙거)와 리네트(리사 브라운트)을 각각 만나 짧은 만남을 즐긴다. 폴라 는 점점 더 잭을 향한 마음이 커져간다. 하지만 잭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폴라가 부담스러워 이별을 고하려 한다.

'세계의 명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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