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창신동 곱창 맛집, 40년 넘은 숨은 맛집…가격도 싸고 '푸짐'
입력 2019. 03.09. 19:0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 창신동 곱창 맛집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1'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는 견고하다 돌산마을–서울 창신/이화동'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영철은 40년이 넘은 창신동의 곱창집을 찾는다. 2대째 이어온 곱창집은 지금도 봉제사들이 손꼽는 창신동의 숨은 맛집이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손수레에서 곱창에 채소와 당면을 같이 넣어 푸짐하게 대접해줬던 곱창집 할머니. 싸고 푸짐했던 곱창은 주머니 사정 여의치 않았던 동네 사람들에게는 고맙고 든든한 한 끼였다.

고단한 인생을 녹여주는 할머니의 인심과 손맛으로 곱창집에는 봉제사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고.

예전에는 배고파서 먹고 지금은 추억으로 먹는다는 창신동 곱창. 곱창 집 한 귀퉁이에 앉아 할머니가 만들어준 곱창을 먹어보며 김영철도 푸짐한 세월의 맛을 느낀다.

고된 하루하루 서로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며 열심히 살아온 창신동 사람들의 추억어린 음식을 만나본다.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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