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신동 매운 족발 맛집, 화끈한 불맛…특급 소스가 별미(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 입력 2019. 03.09. 19:45: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 김영철이 창신동 매운 족발 맛집에 푹 빠졌다.
9일 방송된 KBS1'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는 견고하다 돌산마을–서울 창신/이화동' 편으로 꾸려졌다.
봉제공장이 늘어나면서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시장. 김영철은 골목시장을 누비며 특유의 따뜻함과 정겨움으로 시장 곳곳의 사람들을 만났다.
골목시장 한 켠에서 김영철의 눈, 코, 입을 사로잡은 음식은 창신동 골목시장의 명물, 매운 족발. 어린 나이에 청양에서 올라와 봉제 일을 시작했던 족발 집 사장은 점점 더 힘들어져 가는 가계사정에 족발장사를 시작했고, 특급 소스를 개발했다.
그렇게 탄생한 창신동의 매운 족발. 불 맛 나는 족발의 화끈한 맛 덕분인지 해마다 작은 골목시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늘어만 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