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 유이, 의식 없는 최수종에 "내가 너무 불안하잖아" 눈물
- 입력 2019. 03.09. 20:16: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수술 후 의식을 되찾지 못한 최수종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장고래(박성훈)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한 후 강수일(최수종)이 깨어나지 못해 슬픔에 잠긴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깨어나지 못하는 최수종의 손을 꼭 잡고 "아빠 내 목소리 들리냐"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이렇게 누워있을 거냐. 아빠가 이렇게 누워만 있으니까 내가 너무 불안하다"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빠랑 나랑 앞으로 함께 하기로 한거 많지 않냐. 봄에 제주도 여행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빨리 일어나야지. 이렇게 누워있으면 어떡하냐"고 말하며 하염없이 울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