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TXT, BTS와는 다른 매력…산뜻+발랄 '머리에 뿔이 자랐어'
입력 2019. 03.10. 16:35: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TXT가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인 아이돌 그룹 TXT가 출연했다.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TXT는 이날 타이틀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Blue Orangeade' 두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TXT는 모자와 의상에 가미된 형광색 포인트로 상큼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에서는 화이트와 블루를 매치한 의상으로 산뜻한 느낌을 줬고, 머리에서 뿔이 자라는 것을 형상화한 귀여운 퍼포먼스로 신인다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는 신스 팝 장르의 곡으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Jus2, 장동우, TXT, 라비, 홍진영, 하성운,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ITZY, SF9,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드림캐쳐 등이 출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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