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하나뿐인 내편', 49.4%로 자체 최고 시청률…50% 목전
- 입력 2019. 03.11. 07:42:5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50%의 대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11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이 내편'의 101회,102회는 각각 44.1%, 4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99회, 100회의 시청률보다 각각 6.5%p씩 상승한 수치임과 동시에 종전에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46.2% 보다도 크게 상승한 수치다.
'하나뿐인 내편'은 이제 50%라는 시청률을 앞두고 있다. 앞서 50%의 시청률을 돌파한 드라마는 2011년 방송된 KBS2 '제빵왕 김탁구'가 마지막이다. 당시 '제빵왕 김탁구'는 50.8%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극 중 강수일(최수종)의 누명 사실을 가족들이 알게 된 상황에서 '하나뿐인 내편'이 50%의 시청률을 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살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오는 17일 종영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