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고지용 아내 허양임 “아들 고승재, 미세먼지 마스크 쓰기 싫어해”
- 입력 2019. 03.11. 09:03: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허양임 의사가 미세먼지 마스크 쓰는 방법을 설명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소문난 의사들의 건강비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한진, 김소형, 고민환, 김형규, 함익병, 허양임 등이 출연했다.
허양임 의사는 “미세먼지가 심할 때 외출을 자제하려고 한다. 가급적 나갈 때는 황사 마스크를 쓴다”며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불편해해서 면 마스크를 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면 마스크랑 황사마스크도 종류가 있다. KF80, KF94 차이가 결국은 미세먼지를 얼마나 걸러주느냐다. 각 80%, 94%로 걸러준다”며 “아이가 싫어하는 경우가 면 마스크보다 끼고 있을 때 숨 쉬기 답답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허양임 의사는 “답답하더라도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며 “여성분들의 경우에 화장이 지워질까봐 휴지를 대고 쓰는데 구멍으로 미세먼지가 들어오니 마스크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