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시한부 판정에 '충격'…"알베르증후군, 완치X"
- 입력 2019. 03.11. 09:23:5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자신의 병세를 알아차렸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갑작스러운 최진복(임채무)의 태도 변화에 의문을 표하는 최서준(임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은 최진복이 은소유(신고은)와 자신의 결혼을 허락하고, 은소유와 따로 만남까지 가졌다는 사실을 듣고 최진복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앞에서 눈물 짓던 최진복의 태도 등을 떠올리고 자신이 검사 받았던 병원으로 달려갔다.
최서준은 의사에게 "제 검사 결과 회장님께 보고 했냐. 저 말고 회장님께 먼저 보고 했냐"고 추궁했다. 이어 그는 "죽어도 안 된다는 결혼 허락할 만큼 제 병 심각하냐"고 물었다.
의사는 "알베르크로커스 신드롬이다. 면역세포의 과잉 반응으로 생기는 질병이다. 최서준 씨처럼 빈혈 증세로 오기도 하지만 다른 경우에는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항체 주사를 통해 시도를 해보고는 있지만 완치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최서준은 "지금정도의 상태로는 얼마나 더 살 수 있냐"고 물었고 의사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답해 최서준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