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콘서트 ‘낙원동연가’, 16일 봄맞이 특별초청 무대…가수 임지훈·바블껌 출연
- 입력 2019. 03.11. 09:56:3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임지훈과 듀엣 바블껌이 오는 16일 ‘낙원동연가’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임지훈은 ‘사랑의 썰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를 노래한 포크계 음유시인 가수이며 듀엣 바블껌은 1970년대 ‘연가, 짝사랑, 토요일 밤에’로 캠프송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렸다.
통기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낙원동연가’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080시절을 되살리는 통기타와 그 시절의 노래를 주축으로 공연하고 있다.
금과은 임용재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이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전영록 해바라기 이주호 위일청 유리상자 박승화 신계행 이승훈 백미현 등이 초청무대에 섰다.
‘낙원동연가’는 2014년 통기타 콘서트 ‘대학로연가’를 500회 장기 공연한 리엔터테인먼트 이영민 대표의 작품으로 지난해 6월 개최되며 10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이번 공연에 임지훈은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을 들려주며 흥겨운 코러스 노래를 선사하는 듀엣 바블껌의 반가운 무대와 어쿠스틱의 진수를 보여줄 솔로 허주 이화성 삼인조흔성 낭만사오정 봄봄&밀림 플랜비 4인조 그룹의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는 오는 3월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 낭만극장(낙원동 4층)에서 열리는 ‘낙원동연가’ 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