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그녀들의 여유만만’, 표고버섯수프 만드는 방법은?
입력 2019. 03.11. 10:17: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표고버섯수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밥상 위의 보약 버섯’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훈 요리사는 표고버섯 수프를 만들기 위해 표고버섯 50g, 양파 1/2개, 마늘 2개, 생크림 150ml, 우유 150ml, 설탕 1/2t,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준비했다.

우선 마늘을 얇게 편으로 썬다.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양파와 마늘을 볶는다. 중불에서 양파와 마늘의 색이 바뀔 때까지 볶는다.

이어 표고버섯을 채 썬다. 버섯에는 수분이 나와 양파의 단맛과 향을 해칠 수 있어 따로 볶는다. 향채소의 경우 다른 재료보다 먼저 볶는 게 좋다.

양파와 마늘이 갈색빛이 돌 때까지 볶는 게 좋다. 양파와 마늘을 볶는 냄비에 표고버섯을 넣는다. 올리브유를 한 스푼 넣는다. 재료는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준다.

볶은 재료에 우유와 생크림을 넣는다. 만약 생크림이 집에 없다면 휘핑크림을 넣거나 우유만 넣어도 괜찮다. 기호에 따라 설탕 한 큰 술을 넣는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맞춘다. 핸드 블렌더로 곱게 갈면 완성된다. 풍미를 높이기 위해 올리브유를 얹는다.

표고버섯수프를 먹어본 김민정 아나운서는 “양송이수프와는 종류가 다른 깊이감이 느껴진다”며 “낯익지만 낯선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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