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이원재, 대체불가 매력 예고…‘짠내’부터 ‘장모님 바라기’까지
입력 2019. 03.11. 11:38: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배우 이원재가 대체불가 매력을 예고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 측은 11일 극 중 유선(강미선 역)의 남편이자 김해숙(박선자 역)의 사위인 정진수로 완벽 변신한 이원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원재가 분한 정진수는 반찬 투정은 물론, 누가 깨워주기 전까지는 지각을 면치 못할 정도로 철없는 인물이다. 그는 가사와 회사 일로 매일 힘겨운 아침을 맞이하는 강미선에게 또 다른 고통(?)을 보태다가도 아내의 잔소리 공격이 들어오면 금세 꽁무니를 빼 ‘짠내’를 유발한다.

특히 장모인 박선자에게 미운털이 콕 박힐 만큼 평소 집안일과 육아를 뒷전으로 미루는 그이기에 공개된 사진 속 딸 다빈이와의 오붓한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다. 이뿐 아니라 누군가의 동태를 살피는 듯한 그의 표정에선 한껏 긴장감까지 서려 있어 예측 불가한 상황에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렇듯 정진수는 철부지 같은 행동으로 얄미움을 자아내지만, 장모님 없으면 못산다는 고백을 할 정도로 ‘장모님 바라기’ 면모를 보이며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안길 계획이다. 특유의 얍삽함과 능청스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그의 맹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하나뿐인 내편’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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