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주가, 승리 카톡으로 올해 최저 기록… JYP 엔터 주가 반등
입력 2019. 03.11. 16:58: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YG 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올해 최저가를 기록했다.

11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190만 1261 주의 거래량을 기록해 3만 7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날 대비 14.1% 떨어져 6100원 하락한 금액이다.

더불어 YG 엔터테인먼트 주가가 4만 원선 아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최근 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되고 이날 공개된 승리 카톡 등의 악재가 겹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SM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감소했다. 지난 8일 주가 4만 5300원으로 거래를 마친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시작부터 4만 1350원으로 하락,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다 최종 4만 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JYP 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비 3.65%, 1100원 상승한 3만 1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2만 1900원으로 장을 시작한 JYP 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 오후 2시엔 주가 2만 9271원, 거래량 66만 1040 주가 거래됐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포털사이트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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