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승리 카톡 논란' 비난 불가피 "성관계 몰카 공유"
입력 2019. 03.11. 16:58:2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일명 '승리 카톡'으로 불리고 있는 성관계 몰카 공유 메시지에 박한별 남편의 이름도 거론됐다.

11일 한 매체는 해외 투자자 일행에게 성접대를 시도했다는 혐의로 입건된 빅뱅 승리가 연예기획사 직원 및 연예인, 일반인들과 카톡 메시지로 불법 영상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채팅방에는 배우 박한별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렇듯 박한별 남편은 의도치 않게 연예인인 아내 박한별의 이미지에 명백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달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박한별은 남편 유 씨가 논란의 중심에 서며 자신을 따라다니는 좋지 않은 꼬리표를 받게 됐다. 관련해 박한별 소속사 측은 "유 씨가 연예인이 아니기에 소속사에서도 뭐라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없다"라는 말로 말을 아꼈고, 박한별은 논란과 상관없이 정해진 드라마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유 씨가 대표로 있는 유리홀딩스 측은 의혹이 터졌을 초반까지만해도 "확인 절차 없이 보도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으나 계속해서 터지는 의혹과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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