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의식 찾은 김진우에 "수호씨, 나야" 애절…이승연 "당장 꺼져"
- 입력 2019. 03.11. 20:02:3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정신을 차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정신을 차린 박도경(김진우)을 발견한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이 병실에 누워 있던 박도경이 눈을 떴다. 오산하는 박도경을 향해 "수호씨, 나야 산하. 나 알아보겠어?"라고 소리쳤고 그 순간 조애라(이승연)가 병실로 들어왔다. 박도경은 "엄마 알아보겠냐"는 조애라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다시 눈을 감았다.
이와 함께 장에스더(하연주)까지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박도경에게 "내 말이 들리냐"고 물었고 박도경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박도경이 검사를 위해 간 사이에 조애라는 "누구 마음대로 여기 오랬냐. 어머니 왜 이 여자를 여기 들였냐. 이 여자 우리 도경이한테 자기 남편이라고 헛소리하는 정신 나간 여자다"며 오산하를 향해 "당장 꺼져라"라고 소리쳤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