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수호 기억 떠올렸다…"이 사람 아내"
입력 2019. 03.11. 20:25:0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기억을 떠올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남준(진태현)은 가짜 의사를 시켜 박도경(김진우)을 빼돌리려는 계획을 세웠다.

모두가 자리를 비운 사이 마스크를 쓴 의사가 병실로 잠입했고 의사는 "환자를 옮기라는 병원장님의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한 뒤 병실에 들어가 박도경을 옮겨셔 나왔다.

박도경의 병실을 지키고 있던 오산하(이수경)는 박도경을 데리고 나서는 의사를 보고 "잠깐만요"라며 "환자 지금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등산화를 신고 있는 의사의 모습에 의심을 느끼고 의사를 쫓아갔다.

이어 오산하는 의사에게 "저 이사람 아내되는 사람이다"고 말한 뒤 주차장으로 가려는 의사를 저지시켰다.

이와 함께 의사가 오산하를 피해 도망을 가는 와중에 박도경의 머리에 충격이 가해졌고 박도경이 오산하에게 청혼하던 이수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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