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생활의 달인' 울산 치킨 달인, "1인 1닭 가능" 비법은? 오이+토란대+계피 찹쌀
- 입력 2019. 03.11. 22:03:5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활의 달인' 울산 치킨 맛집의 비법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울산의 치킨 달인이 소개됐다.
오후 3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만석을 자랑하는 치킨집의 광경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 손님은 "이 집 통닭은 염지를 안 해서 맛이 있다"며 "맛이 싱겁지도 않고 정말 담백하고 특이하다"고 말했다.
달인은 "다른데는 튀김 가루만 넣고 튀기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 재료가 열 몇가지가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시에 오픈하는 해당 맛집은 3시 30분만 되면 모든 자리가 손님으로 가득찼다. 손님들은 "이 집은 맛있으니까 1인 1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주문과 동시에 먹기 좋게 손질되는 생닭이다. 달인은 "저는 언제나 '손님이 오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해놓지 않는다"며 즉석으로 요리를 한다고 말했다.
이 집만이 가진 치킨의 비법은 다양했다. 우선 일반 튀김기가 아닌 압력을 이용해 튀기는 튀김기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닭에 전분, 소금, 후추, 카레 가루를 넣고 계피를 넣고 찐 찹쌀가루를 넣어 맛을 더했다. 여기에 간 오이에 토란대를 우린 물을 섞고, 양파, 마늘, 청양고추를 갈아서 넣어 감칠맛을 높이고 시원한 맛을 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