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치' 정일우, 살인 누명 썼다…고아라·권율도 '일촉즉발' 상황
- 입력 2019. 03.11. 22:46:4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해치' 고아라와 권율, 정일우가 위기에 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에서는 도지광(한지상)이 인신매매의 주범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금(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금은 도지광이 인신매매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박문수(권율)와 여지(고아라)가 있는 도지광의 기방을 찾았다.
이금은 자신을 만류하는 달문에게 "그처럼 위험한 곳에 문수와 여지를 남겨둘 수 없다"고 말했다.
기방을 찾은 이금은 박문수와 마주했고 도지광에 대한 주의를 준 뒤 여지를 찾아나섰다.
그 시간 여지는 도지광이 인신매매를 계획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고, 도지광의 대화를 엿듣던 중 도지광의 수하들에게 발각당했다.
도지광은 "내가 모르는 애가 있을리가 없다"며 여지의 정체를 추궁했고, 여지는 도지광이 방심한 틈을 타 도지광의 가슴에 칼을 꽂아 넣었다.
이어 등장한 박문수와 여지는 도지광의 수하들과 싸움을 시작했다. 그러나 박문수가 칼에 공격 당하고 수세에 몰리며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처했다.
그 시간 이금은 목 뒤에 '살주'(주인을 죽인다)라는 문신이 적힌 여자 아이의 살해 현장을 목격했다. 이금은 아이를 쫓으려고 했으나 눈깜짝할 사이에 이금 앞에서 아이가 사라졌고 이금은 죽어 가는 사람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 순간 위병주(한상진)이 도착했고 손에 피를 묻힌 이금은 살인 용의자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