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조향인 할아버지 “아내, 나보고 지청구할 것”
입력 2019. 03.12. 07:57:37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조향인 할아버지가 바다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냥 놀면 뭐혀 2부가 펼쳐졌다.

이날 배를 띄우기 이미 늦어 조향인 할아버지는 한참 바다를 바라봤다.

그는 “선착장에 있으면 좋은데 선착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데는 이래요 시골은. 나보고 지청구하지. 느릿느릿 해서 어떻게 먹고 사냐고 야단친다. 오늘은 소용없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할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자 오흥수 할머니는 “바다 갈 사람이 그렇게 꾸물거리고”라며 탓했다.

이에 조향인 할아버지는 “부지런하게 했다”라며 변명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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