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조향인 할아버지, 칼 들고 당근 먹는 오흥수 할머니에 “무서워 죽겠네”
입력 2019. 03.12. 08:08:59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조향인 할아버지가 오흥수 할머니와 당근을 먹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냥 놀면 뭐혀 2부가 펼쳐졌다.

이날 조향인 할아버지는 당근을 구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당근은 반찬 해 먹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것이 좋다. 반찬하면 양념 냄새가 나”라고 말했다.

이어 오흥수 할머니와 함께 생당근을 먹으며 “칼 좀 놓고 먹어. 아이 무서워 죽겠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는 “어때 맛있지”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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