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승리·정준영 카톡방’ 참여자 루머에 “난리 났네, 걱정말아요”
입력 2019. 03.12. 08:19:24
[더셀럽 전지예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부인했다.

12일 새벽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라면과 맥주. 다들 굿밤”이라며 영화 시청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이홍기는 팬들과의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팅방의 ‘고독한 이홍기방’에 등장해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 걱정마쇼. 내일 라이브 때 봅세”라고 말했다. 과거 이홍기는 해당 채팅방에서 활동하는 것을 직접 인증했다.

이에 관해 누리꾼들은 승리 카톡에 참여한 연예인들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언급된 이홍기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앞서 지난 11일 SBS ‘8뉴스’는 가수 정준영이 빅뱅의 승리가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 정황이 담겨있는 카카오톡 채팅방 내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다수 유포했다고 보도해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채팅방에는 정준영을 비롯해 다수의 남성 연예인들이 있다고 알려졌다. SBS 측이 재현한 카카오톡 메시지 에는 가수 이ㅇㅇ이 포함돼 있어 루머가 확산됐으나 이홍기가 직접 나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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