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측 "해외 일정 중단 후 귀국…경찰 조사 성실히 임할 것"
- 입력 2019. 03.12. 09:07:4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정준영이 해외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한다.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의 신규 레이블인 ‘레이블 엠’의 소속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정준영은 현재 tvN '현지에서 먹힐까3 - 미국편'을 촬영중이다. 아직 촬영이 진행중인 만큼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1일 SBS는 정준영이 동료 연예인 및 지인과 함께 한 단체 카톡방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여러차례 공유했으며 확인된 피해 여성만 10여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정준영이 참여한 카톡방에는 버닝썬에서 성접대 시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승리, 유리홀딩스 대표 등이 포함된 단체 카톡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