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쓰러진 임채무 보며 눈물…이유진 오열
- 입력 2019. 03.12. 09:11:4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오열했다.
12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최서준(임윤호)이 쓰러진 아버지 최진복(임채무)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날 최서형(이유진)은 최서준을 따로 불러내 “어떡하니 우리 서준이. 누나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 꼭 살릴 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서준은 “그래 누나가 살려주라. 그만 울어. 지금은 아빠 걱정해야지 내걱정할 때 아니잖아”라고 최서형을 다독였다.
그러자 최서형은 “아빠 네 걱정하다가 쓰러진 거야. 네가 네 병명 알았다는 것 듣고 기를 쓰고 버티더니 나보고 은소유랑 결혼하는 거 서두르라고 그랬다”라며 오열했다.
이후 최서준은 아버지의 곁에서 “아빠보다 오래 사는 거 다른 집 자식들은 다 하는 거. 내가 못 하게 생겼어. 어떡하지. 나는 엄마 몫까지 아빠 사랑해주려고 결심 또 결심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