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OUT"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 정준영 하차 요구 봇물
입력 2019. 03.12. 09:34: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정준영이 승리 몰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중인 '1박 2일' 게시판에는 정준영의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8뉴스'에 따르면 정준영은 승리 등이 포함된 카톡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이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다수 유포했다. 피해자는 최소 10명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2016년 몰카 문제로 한 번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전적이 있는 그이기에 정준영을 향한 질타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KBS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 두 번도 아닌 정준영을 계속 끌고갈 이유가 없다" "성범죄자는 퇴출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박 2일' 측은 "12일 오전 중으로 정준영 관련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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