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지인 “몰카 논란 당시 ‘죄송한 척 하고 올게’라고 말해”
- 입력 2019. 03.12. 10:13: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가수 정준영의 몰카 논란을 재조명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9월 여자 친구와의 성관계를 몰래 찍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
12일 오전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정준영은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한다. 여자 친구도 동의한 것으로 착각해 찍었다. 촬영 영상은 이미 삭제했다. 휴대폰은 고장나서 이미 교체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이로 인해 정준영의 몰카 논란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그러나 당시 기자회견 직전 정준영과 통화한 지인은 디스패치에 정준영이 “기자회견을 가면서 ‘죄송한 척 하고 올게’라고 말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 그에게 영상은 놀이었다. 몰카는 습관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은 오는 13일 경찰에 출두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