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추정 작곡가, 승리 은퇴 선언에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 디스
- 입력 2019. 03.12. 10:22:2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작곡가가 그룹 빅뱅 승리를 디스하는 게시물에 동의하는 듯한 글을 남겨 화제다.
12일 작곡가 A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을 캡처해 ‘ㄹㅇ’(‘진짜’의 신조어)이라고 말했다.
기사 댓글의 내용은 “퇴학인데 자퇴한다고 까부네”였다. 이는 승리의 은퇴 선언 기사에 남겨진 글이었다.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휩싸이며 입건된 승리는 지난 11일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 커 은퇴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한달 반 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 받고 미움 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 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작곡가 SNS,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