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남편 백종원 야식까지 챙겨줘, 외조 감사"
- 입력 2019. 03.12. 14:28: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내사랑 치유기'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소유진은 '내사랑 치유기' 촬영 동안 남편 백종원의 외조 덕을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진짜 많았다. 그래서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못 꺼냈다. 내가 그런 와중에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남편 마음이 힘들까봐 걱정이 됐다. 그래서 더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육아도 많이 함께 나눠했고, 아침마다 밥도 차려줬다. 또 늦게 촬영이 끝나는 날이면 야식까지 챙겨줬다. 여기서 내가 힘들다고 하면 정말 안될 것 같았다. 내가 더 즐겁게 일을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루 10번 정도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내사랑 치유기'는 지난 3일 14.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