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몰카 유포’ 걸그룹 오빠 G씨 “모든 조사 충실히 받는 중”
입력 2019. 03.12. 16:30: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정준영이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해당 영상을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카톡방에 속한 인물로 지목받은 G씨가 반박에 나섰다.

디스패치는 12일 정준영이 수십 개의 카카오톡 대화방을 만들어 여성들의 영상을 몰래 찍어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승리와 정준영이 속해있는 멤버들의 카톡방에는 승리와 정준영, 가수 C씨, 그리고 K씨, H씨, Y씨, 유명 걸그룹 오빠인 G씨 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라며 ‘승리의 오랜 사업 파트너 K씨는 이 대화방에 걸그룹 오빠 G씨의 성관계 영상을 올렸다’고 전했다. G씨는 K씨가 올린 자신의 관계 영상에 ‘ㅋㅋ’라며 익숙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G씨의 SNS를 찾아가 해명을 요구했다. 한 네티즌은 “숨지 말고 당당하게 조사받고, 속죄하고 평생 얼굴 들지 말고 살아라. 평생을 피해자들에게 그리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사죄하고 살아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G씨는 “안녕하세요. 익명이라는 그림자 속에 숨으신 님아. 현재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고 제가 지은 죄를 가지고 고개를 들고 못 들고 할 건 그쪽이 판단하실 내용이 아니라 보고요”라며 “저는 밀땅포차 개업 당시 멤버로 일 관련 카톡에 포함되어 있던 부분이지 성 접대나 기사 내용의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족쇄는 당신부터 푸시고 명명백백 신원 밝히고 와서 애기하세요”라고 반박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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