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연정훈 "아내 한가인 둘째 임신 깜짝 발표? 회사에도 비밀로"
입력 2019. 03.12. 17:44:2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 둘째 임신 소식을 시상식에서 깜짝 발표했던 일화에 대해 털어놨다.

연정훈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MBC '내사랑 치유기'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연정훈은 '내사랑 치유기' 종영 후 휴식기 계획에 대해 "가정에 충실하려 한다. 아내의 출산 준비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연정훈은 당시 "사실 내년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한가인의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연정훈은 "아내가 배도 불러온 상태였고, 병원을 방문해야하는 시기였다. 병원을 왔다갔다 하다보면 사람들도 알아볼 거 아니냐. 어떻게 이 소식을 알려야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쁘게도 지난해에 '내사랑 치유기'로 후보에 올라서 아내와 상의를 했다. 아내가 시상식에서 혹시 상을 받으면 그 곳에서 발표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바로 알겠다고 그랬다. 사실 회사 쪽에도 이야기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발표하게 됐다(웃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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