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카 유포’ 정준영, 동영상 질문에 묵묵부답…“죄송하다”
- 입력 2019. 03.12. 18:35:1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빅뱅 승리 등이 포함된 메신저 대화방에 불법 촬영 성관계 동영상을 올린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오늘(12일) 입국했다.
12일 오후 6시 5분경 정준영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문을 통과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흰색 티셔츠에 야구 모자를 눌러쓰고 등장한 정준영은 “카카오톡 내용이 전부 사실이냐” “피해자들에게 하실 말씀 없으시냐” 등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고 “죄송합니다” “답 못하겠다” “그냥 가겠다”라며 빠르게 공항을 빠져 나갔다.
앞서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3일 정준영은 불법 촬영 논란에 관련해서 경찰 수사에 임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