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뉴스' 정준영 단체 대화방, 추악한 모습 공개…여성비하+성폭행 제안
입력 2019. 03.12. 20:27:50
[더셀럽 전지예 기자] ’8뉴스‘ 정준영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의 내용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정준영 대화방이 내용이 공개됐다.

이날 뉴스에서는 “추가로 대화 분석을 했더니 멀쩡한 여성에게 수면제 먹인 걸 말하고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단체 채팅방 속에는 여성이 정신을 잃은 모습과 성관계 영상이 공유됐다. 그러자 대화방 참여자는 “기절이면 어때”라며 웃었다.

이에 대해 정준영은 “강간했네ㅋㅋ”라며 웃었고 이외에도 여성을 비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대화방 내에서 정준영은 “온라인에서 다 같이 만나서 스트립바 가서 차에서 강간하자”라고 했고 참여자 중 한 명은 “현실에서도 하잖아”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성폭력 범죄에 대한 특례법에 따르면 허락 없이 촬영하면 처벌, 허락 없이 유포해도 처벌, 피해자가 원치 않아도 처벌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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