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미화, 美 가족 여행 떠나 “든든해,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입력 2019. 03.12. 22:14:3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사람이 좋다’ 김미화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화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미화는 재혼 사실을 전하며 “만약에 저 남자랑 결혼한다면 우리 아이들에 대해 걱정없겠다 생각, 정말 따뜻한 아빠가 될 사람이라 느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가족을 통해 인생을 다시 살게 됐다”라고 가족애를 드러냈다.

김미화의 딸들은 “시간이 지나고 아빠를 알게 되고 나서부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마음을 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화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2주간 휴가를 내고 미국으로 떠났다.

가족들은 남편이 공부했던 대학교부터 맛집까지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편은 "가족이 모여 산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건지 정말 몰랐다, 가족의 일원이 된 게 하루하루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김미화 역시 “가족들이 든든하다. 내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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