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고아라 걱정에 “그래도 널 보니 좋구나"
입력 2019. 03.12. 22:40:36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해치’ 정일우가 걱정하는 고아라에 농담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이금(정일우)과 여지(고아라)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는 “밤사이 많이 수척해지셨습니다”라고 걱정했다.

이에 연잉군 이금은 “상관없다. 그렇다고 미모까지 죽었겠느냐”라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이금은 “그래도 좋구나. 이렇게 널 보니 말이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겼고 이금은 “살해된 양반들이 더 있을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여지는 “그런데 범인이 소녀였단 말입니까”라고 물었다.

이금은 “그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고작 열두셋이나 됐을까. 그토록 어린 소녀가 이런 일을 했다는 게 황망해서”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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