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김혜자, 알츠하이머 환자였다…충격 엔딩
입력 2019. 03.12. 22:50:08
[더셀럽 전지예 기자]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알츠하이머 환자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김혜자(김혜자)가 병원에 실려왔다.

이날 김혜자는 병원에 실려 왔고 가족들은 모두들 걱정했다.

깨어난 김혜자를 향해 이정은은 “어머니 저 알아보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사실은 아빠(안내상)로 생각했던 인물이 아들이었고 엄마(이정은)로 생각했던 인물이 며느리였던 것이다.

김혜자는 “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젊은 내가 늙은 꿈을 꾸는 것이 늙은 내가 젊은 꿈을 꾸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어 그는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소름 돋게 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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