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조항인, 아내 오흥수에 “걱정 덕에 날씨 따뜻해”
입력 2019. 03.13. 08:08: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조항인 할아버지가 아내 오흥수 할머니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그냥 놀면 뭐혀’ 3부가 그려졌다.

조항인 할아버지는 바다에서 미역과 해초를 캐 오흥수 할머니에게 건넸다. 오흥수 할머니는 이를 이용해 식사 반찬을 만들었다.

오흥수 할머니는 “미역 캘 때 춥지 않았냐”고 할아버지를 걱정했고 조항인 할아버지는 “오늘 날이 좋아서 하나도 안 추웠다.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다 할매 덕이다. 할매가 걱정하니까 하느님도 볕이 나게 따뜻하게 해줬다”며 “고맙더라”고 다정하게 말을 전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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