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SMF' D-DAY, 신구 조합으로 의미 더한다
입력 2019. 03.13. 09:27:3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신구 세대의 조합으로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의 기준을 제시하는 '2019 KSMF'가 오늘(13일) 개최된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19 KSMF'는 현 K팝의 발판이 된 성인가요, 트로트, 7080, 뮤지컬,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비롯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잠재력 있는 뮤지션들의 특별한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음악 축제다.

특히 '2019 KSMF'는 신한류의 부흥에 발판이 된 선·후배들의 가요에 집중한다.

이는 라인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장르로 활동 중인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트로트 부문에서는 태진아, 조항조, 진성 등을 비롯한 선배들과 박상철, 홍진영, 강남, 성은, 김수찬, 지원이 등 트로트를 이어가고 있는 젊은 가수들까지 함께한다.

포크와 발라드 부문에서는 조덕배, 해바라기, 신계행, 이규석, 백미현은 물론 유리상자까지 출연한다. 또 백지영, 이루, 창민, 알리, 서제이, 이상, 창민 등이 감성 발라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김소현, 손준호 역시 강렬한 울림있는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베트남 등 해외 가수는 물론이고 소리바다 주최 오디션인 '블루 펄 인 더 케이소울(Blue Pearl in the K-Soul)'에서 수상한 오디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KSMF'는 오는 3월 13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BS funE 채널과 온라인 방송 콘텐츠 셀럽티비(Celuvtv)에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2019 KSM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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