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폭행+욕설’ 송명빈, 자택서 추락…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9. 03.13. 09:37: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투신했다.
송명빈 대표는 13일 오전 4시 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송명빈 대표가 사망하게 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유서를 남겼는지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송명빈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해 상습특수폭행·특수상해·공갈·상습협박·강요 등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한편 송명빈 대표는 회사직원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12일 고소당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