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크어스 측 "오늘(13일)부로 정준영과 전속계약 해지"[공식]
- 입력 2019. 03.13. 10:23: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 및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정준영이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한다.
13일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 정준영과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당사는 2019년 1월 자사 레이블 ‘레이블엠’과 계약한 가수 정준영과 2019년 3월 13일부로 계약 해지를 합의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로 인하여 발생한 금번 사태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정준영이 사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성실하게 수사와 재판에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영은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지난 12일 긴급 귀국했다. 이후 정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한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정준영과 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어제 밤 정준영은 당사에 사과문을 전달하여 왔으며, 당사는 정준영 본인의 입장을 가감없이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더 이상 정준영과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사는 2019년 1월 자사 레이블 ‘레이블엠’과 계약한 가수 정준영과 2019년 3월 13일부로 계약 해지를 합의하였습니다.
다만,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로 인하여 발생한 금번 사태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정준영이 사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성실하게 수사와 재판에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 말씀 올립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