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엔터 측 “승리 전속계약 종료… 체질 개선 필요성 느낀다” [공식]
- 입력 2019. 03.13. 12:35: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승리 은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승리가 참여했다는 클럽의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갖가지 의혹과 논란이 계속 불거진 가운데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12일 승리의 은퇴 입장 발표 이후, YG는 승리의 요청을 수용하여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YG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 대대적인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편 승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