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훈, ‘봄밤’ 정해인 친구 박영재 役 캐스팅…안판석 감독과 재회 [공식]
- 입력 2019. 03.13. 13:15: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창훈이 안판석 감독과 재회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창훈이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 캐스팅 됐다”라고 밝혔다.
‘봄밤’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차기작으로, 오랜 연인과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새롭게 찾아온 사랑에 대한 감정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이창훈은 극중 정해인(유지호 역)의 친구이자 공시생 박영재 역을 맡았다. 박영재는 착실하고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이나, 옳고 그름에는 분명하게 자기 소리를 내는 강단을 가진 인물이다.
앞서 이창훈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 분)의 약삭빠른 직장 상사 최중모 역으로 얄미우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바 있어, 이번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봄밤’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