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오늘(13일) ‘버닝썬’ 관련 긴급간담회…'승리·정준영 단톡방' 새로운 발표하나
입력 2019. 03.13. 13:50:56
[더셀럽 전지예 기자] 승리가 연관된 클럽 버닝썬 사건에 대해 긴급 기자 간담회가 개최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민갑룡 청장은 13일 오후 3시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상황에 대해 기자실 긴급 간담회를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갑룡 청장은 방정현 변호사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승리, 정준영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 유착과 관련해서 “(강남경찰)서장 수준은 아니다. 더 위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해명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민 청장은 수사 강력 의지 표명, 수사 진행 상황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방정현 변호사는 승리의 단체 대화방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넘긴 제보자의 법률대리인이다. 지난 12일 SBS ‘8뉴스’에서 방정현변호사는 경찰 유착 의혹을 강조하며 “한국형 마피아”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1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이 “강남경찰서장보다 위면 서울청장 아니면 경찰청장 둘밖에 없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방정현 변호사는 “잘 모르겠다.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14일 승리와 성매매 알선 공모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리홀딩스 공동 대표 유 모씨, 승리 단체 대화방에서 성관계 불법 영상을 유포한 가수 정준영을 불러 조사할 전망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