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유산고백 "불안감 이루 말할 수 없어"(사람이 좋다)
입력 2019. 03.13. 14:21:19
[더셀럽 박수정 기자]개그우먼 김미희가 '사람이 좋다'에서 과거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김미화는 지난 12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로 한창 인기를 많이 끌고 절정이었을 때 아이를 가지게 됐다. 녹화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녹화를 하면서 6개월이 된 아이를 잃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쓰리랑 부부'하면서 밧줄 타고 뛰어내리는 역할도 했었다. 6개월 된 아이가 뱃속에서 유산이 되면서 두 번째 아이를 가졌을 때 무리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낳을 때까지 하혈을 했다. 그 불안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친정엄마가 누워서 대소변을 다 받아내셨다"라고 힘들었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