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허공 보며 “누구냐… 내가 자기 아들이라고”
- 입력 2019. 03.13. 21:02: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텨라 운명아’에서 강태성이 친모의 영혼을 봤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양남진(박윤재)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겠다고 말하는 최시우(강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우는 양남진에게 뭐라도 해주고 싶다며 “현강의 후계자가 되는 게 엄마의 평생소원이었지만 이것만큼은 제 뜻대로 하게 해달라”고 최수희(김혜리)에게 사정했다.
이후 최시우는 갑자기 허공을 바라보며 “저 분은 누구신데 자꾸 내 방에 오시는 거냐”며 “저 분좀 내보내 달라”고 말했다.
당황한 최수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최시우는 “날 보고 자꾸 운다. 내가 자기 아들이라고 한다”고 했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