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팬 “최종훈, 그룹 이미지 실추… 활동중단 아닌 퇴출 요구”
입력 2019. 03.13. 21:10: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FT아일랜드 팬이 최종훈 탈퇴요구 성명서를 제출했다.

13일 오후 커뮤니티 사이트 디씨인사이드 FT아일랜드 갤러리에는 ‘FT아일랜드 최종훈 퇴출 요구 성명서’가 공개됐다.

성명서에 따르면 최종훈은 FT아일랜드의 리더이자 맏형으로서 가수, 공인의 본분은 망각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FT아일랜드와 FNC 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논란의 중심이 된 정준영 불법촬영 영상 공유 단체방에 핵심 멤버로 밝혀진 가운데 최종훈은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여성들을 상품화하는 발언 등을 했다.

또한 수많은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최종훈은 대중들과 팬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은커녕 어떠한 말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FT아일랜드 갤러리 측은 “FT아일랜드 리더로서 FT아일랜드의 이미지를 실추시켰고 앞으로의 다방면의 활동에 있어서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최종훈의 활동중단이 아닌 퇴출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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